안녕하세요.이른 장마가 시작된 6월.주말마다 비가 와서 아이들과 집콕을 한 것 같아요.토요일에도 비가 하루 종일 내리던 주말일요일에 비가 오지 않길래바비큐팩토리에 방문했어요~ 마침 21일부터 물놀이 개장을 했다고 해서아이들은 수영복 차림으로 갔어요~ 주차공간이 살짝 협소했어요. 예약한 시간보다 5분 정도 늦게 도착했더니자리가 없더라고요~ 대전유성점도 가보았는데세종 바비큐팩토리가 공간이 더 넓었어요~ 기본반찬들 세팅하고 ,선불로 고기 결제해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.해가지면 불멍도 가능해요~매점 안에 놀이시설이 있어서 물놀이하기 전에 신나게 뛰어놀았어요~젖고 에어컨 쐬면 감기에 걸리니,고기 먹고 물놀이 가자고 말렸어요~사장님의 센스!!여러 놀잇감들을 준비해 주셔서 아이들과 놀기가 너무 좋았어요.수영복에 놀거리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