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주말에 날이 흐려서 집콕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저녁에 외식을 하기 위해 외출을 했어요.첫 째가 엄마가 먹은 양꼬치를 먹어보고 싶다고 해서아이들과 처음 방문했답니다.처음 먹는 음식이라 거부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거부감 없이 집어서 맛을 보더라고요.!편식이 있는 아이들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너무너무 잘 먹어서 행복한 식사시간이었어요. 기본 세팅 사진입니다.주문하면 음식이 굉장히 빨리빨리 나와요.양꼬치, 소갈비, 마늘, 닭꼬치 등등꼬치 40개를 넘게 먹고 새우볶음밥 2개 먹고 튀김빵? 도 시켜 먹었어요. 튀김빵은 그냥 연유맛..?4인 가족이서 정말 배 터지게 많이 먹고 나왔답니다.배가 너무 불러서 대형마트에 방문했어요. 그런데 둘째 아이 눈이 모기 물린 것처럼 붓고 간지럽다고 자꾸 비비더라고요.대수롭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