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오늘은 세종 탄탄티비 이용 후기 올려봅니다. 신축 아파트에 이사오면서 무타공티비를 설치했어요.신혼 때 아무것도 모르고 큰 거실장을 샀었는데요.아기가 태어나고 모서리 방지테이프를 붙이면서 더러워지기도 했고서랍이 부서지기도 해서 버린 경험이 있어요.그래서 꼭꼭 티비장 없는 거실을 꿈꿨었어요! 그렇게 신축 아파트에 이사 오게 되면서 무타공티비를 설치했어요.2년을 넘게 거실에 티비를 둔 채 생활하다가첫째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변화를 주고 싶기도 했고, 방이 좁아 아이들 책상을 거실에 두기로 결심했어요.그러려면 티비를 안방으로 옮겨야 했는데요. 저랑 남편이 할 수없을 것 같아서설치했던 무타공설치집에 전화드렸더니,철거는 안 하신다고ㅠ.ㅠ?세종지점이 없어지기도 했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곳을 알아보던 중 탄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