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. 아이들과 두 번째로 방문한 앵무새카페 버드소리예요^^. 처음 방문했을 때 아이들이 너~~~ 무 좋아해서 1시간이 부족했었거든요. 아이들이 또 가고 싶다고 해서 재방문했어요~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처음만큼의 호기심은 아니었지만 한 시간 채워 놀고 왔어요. 주말이었지만 기본이용시간이 1시간이어서 인지 회전이 빨라 대기시간 없이 입장했습니다. 주차 주상복합건물이라 주차는 지상에 해야 편리하더라고요. 지하에 하실 경우에는 경비실호출 후, 문 열어달라고 하셔서 1층으로 올라가신 후 왼쪽으로 이동해서 올라가면 돼요. 앵무새를 만지기 전, 손소독은 필수입니다.!음료 메뉴가 다양합니다.^^ 아이들이 좋아하는 구슬아이스크림을 팔아서 갈 때마다 먹고 오게 되네요; 기본 이용시간은 ..